사랑 [디모데전서 1장 1 ~ 11절]

디모데전서 1장 1 ~ 11절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랑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믿음 안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 교훈의 목적은 사람들이 사랑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은 깨끗한 마음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하며, 진실한 믿음을 가질 때에 생겨난다.

하나님의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의 목적은 사랑임을 다시 알 수가 있는 구절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며 에베소 사람들이 잘못된 교훈을 따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일 보다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율법 속에 파묻히지 않도록 인도하기 위해 너를 그 곳에 보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일의 중심은 하나님의 일은 믿음 안에서 이루어 지는 것인데, 결국에는 사랑 이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함임을 나타내고 있다.

모든 것의 결국의 끝은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고,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말을 하신다.

여기에 나오는 사랑은 억지로 하는 사랑이 아니다. 청결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이 없는 믿음.. 에서 나오는 사랑이다. 최고로 순수하고, 자발적이고, 가식이 없는 진짜 순수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 너도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생각하며 ..

적용 – 하나님이 지으신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한다

기도 – 얼마 전에 형제가 다 완치되게 하여 주시고, 건강하게 빠른 회복을 할 수 있게 인도하소서.